임창민-용덕한 ‘멋진 경기였어!’

1일 오후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개막전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9회에 등판 5-4의 승리를 지켜낸 nc 임창민 용덕한 배터리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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