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 권아솔(오른쪽)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ROAD FC 압구정짐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30 IN CHINA’ 출정식 및 기자회견에서 최홍만앞에 글러브를 던지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