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4인방 어린시절 모습 공개…깜찍하지 말입니다

‘꽃청춘’ 4인방 어린시절 모습 공개…깜찍하지 말입니다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멤버인 박보검, 고경표, 류준열, 안재홍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10일 ‘꽃보다 청춘’ 팬 페이지에는 “몸만 자란 것 같은 쌍문동 4인방’이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프리카 편의 박보검, 고경표, 류준열, 안재혼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네 사람은 귀여움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지금과 크게 달라진 것 없는 외모가 ‘정변의 아이콘’들임 증명하고 있다.

한편 각기 차기작을 결정한 네 사람은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류준열은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촬영에 들어갔으며, 박보검 역시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을 앞두고 있다. 안재홍과 고경표는 각각 스크린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꽃청춘’ 팬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