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단체관광객 9000여명 유치

입력 2016-04-11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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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4월과 5월에 걸쳐 싱가포르 푸르덴셜사 임직원 1000명과 중국 중맥건강산업그룹 임직원 8000여명의 인센티브 투어 유치에 성공했다. 싱가포르 푸르덴셜사 1000명은 12일부터 16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서울을 방문한다. 중맥건강산업그룹의 인센티브 투어는 지난해 8월 박원순 시장이 베이징 방문 당시 직접 유치한 프로젝트로 현재 세부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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