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 하리수는 최근 “조영남 오빠와~”라는 글과 함께 조영남과 얼굴을 맞대고 있는 다정한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 하리수와 조영남은 모나크부티크안 필라테스 오픈파티에 함께 참석해 환한 얼굴로 우정을 과시했다. 이날 하리수가 공개한 파티 사진에는 최민수 아내 강주은의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한 방송에서 공개된 조영남의 딸 조은지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