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서 차량 폭탄 테러 발생, 그 배후에 정말 IS 있나?

입력 2016-05-10 0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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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1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다는 소식이다.

바쿠바 시 외곽의 시장에서 발생한 이번 테러는 발생 시각이 인파가 가장 많이 몰리는 때여서 희생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라크서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한 것에 대해 그 배후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지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YTN 관련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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