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엑스맨: 아포칼립스’ 시사회에서 빛난 제니퍼 로렌스의 우아함

입력 2016-05-10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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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DA:다] ‘엑스맨: 아포칼립스’ 시사회에서 빛난 제니퍼 로렌스의 우아함

‘엑스맨: 아포칼립스(X-Men: Apocalypse)’의 영국 시사회가 개최됐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영국에서 열린 ‘엑스맨: 아포칼립스(X-Men: Apocalypse)’ 팬 시사회 현장을 전했다.

이날 팬 시사회 현장에는 제니퍼 로렌스, 제임스 맥어보이, 오스카 아이삭 등 주연배우들이 모두 참여했다.

특히 제니퍼 로렌스는 어깨와 옆선이 파인 흰 홀터넥 드레스를 입어 우아한 매력을 한껏 뽐내 눈길을 끈다.

제니퍼 로렌스는 뛰어난 연기력을 지니고 털털하고 솔직한 매력이 더해져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들이 출연하는 ‘엑스맨: 아포칼립스(X-Men: Apocalypse)’는 ‘엑스맨’ 시리즈의 중심인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제작했다.

고대 무덤에서 깨어난 신으로 숭배 받던 최초의 뮤턴트(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무덤에서 깨어나 4명의 추종자 ‘포 호스맨(Four Horsemen)’과 함께 인류를 멸망시키고 자신이 원하는 세계를 건설하려는 계획을 막기 위해 엑스맨들이 힘을 합치는 내용을 과정을 그려낸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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