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gallery] ‘한미탐스’ 임상결과 비뇨기학회서 발표

입력 2016-05-11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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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의 전립선비대증 1차 치료제 한미탐스 0.4mg의 임상결과가 전세계 2만 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비뇨기과학회 AUA에서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 이승욱 교수가 8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했다. 이승욱 교수는 “국내에서도 탐스로신 0.4mg 처방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0.4mg 단일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발표는 한국에서도 탐스로신 0.4mg 단일제가 허가를 받았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했다. 한미탐스 0.4mg은 3월 출시된 탐스로신 0.4mg 성분의 전립선비대증(BPH) 치료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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