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gallery] 포시즌스호텔서울, ‘월드 오브 빙수’ 선봬

입력 2016-05-27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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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서울은 로비 라운지 마루에서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부속 레스토랑의 셰프들과 파티쉐, 바텐더가 개발한 총 16개의 빙수를 릴레이로 선보이는 ‘월드 오브 빙수’를 진행한다. 프랑스인 셰프 매튜 몰스의 파리를 콘셉트로 사과파이를 응용해 만든 ‘타틴’을 비롯해 일본인 셰프 사와다 카즈미의 교토 스타일 후지차 빙수, 이탈리안 셰프 로리스 피스틸로의 레몬첼로 빙수, 미국인 셰프 니콜라스 오웬의 아메리칸 체리 파이 빙수 등이 2주 간격으로 공개된다. 또한 이 기간 바 ‘찰스H‘의 바텐더 크리스토퍼 라우더도 럼 바(사진), 빌트모어 와인바, 발리 자티 바, 8월에는 블루베리 요거트, 코스타리카 티코 바, 드래곤 아이, 플로랜스 아트리움 바 등 알콜이 들어간 창작빙수를 내놓는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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