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순부터 오해영까지②][카드뉴스] 여배우, 망가짐의 계보

입력 2016-06-03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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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기획|망가져도 예쁜 그녀들

망가져도, 뚱뚱해도, 입이 거칠어도, 그리고 덜 예쁘더라도, 무엇보다 꾸미지 않아도 사랑스럽다. 외모 혹은 스펙은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이들이야말로 드라마의 주인공이다. 그들이 일궈가는 세상살이와 사랑의 이야기가 누군가는 현실과 먼 것이라고 씁쓸해하기도 한다. 하지만 또 그만큼 현실을 그려가기도 쉽지 않다. 이들의 이야기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까닭도 바로 그 쉽지 않은 현실 때문일지 모른다. 2005년 ‘내 이름은 김삼순’을 시작으로 현재 방송 중인 케이블채널 tvN ‘또 오해영’에 이르기까지, 망가져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이 시대 여주인공들’을 다시 만난다. 웰컴!








구성: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디자인: 김청조 기자 minigr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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