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직장’ 방탄 제이홉X지민, 바느질 잘하는 소년단

입력 2016-07-17 0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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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과 지민이 바느질에 재능을 발견했다.

제이홉과 지민은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신의 직장'에 인턴 사원으로 출연한다. ‘신의 직장’은 스타들이 회사직원으로 일하는 가상의 회사로 스타들이 직접 물건을 만들고 홈쇼핑에서 판매까지 하는 콩트 버라이어티 형식의 신개념 예능이다.

제이홉과 지민은 녹화에서 ‘신의 직장’대리로 일하고 있는 김종민-육중완과 함께 의뢰인의 물건을 팔기 위해 뭉쳤다. 그들이 판매할 아이템은 바로 냉장고 바지였다. 네 사람은 완벽한 바지를 만들기 위해 미싱 기술을 배웠다. 이때 제이홉과 지민은 전문가도 인정한 미싱 실력을 뽐내며 자신들도 몰랐던 재능을 발견했다.

또 방탄소년단은 미싱뿐만 아니라 회사 막내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상사이자 선배인 김종민을 위해 코요태 댄스을 완벽 숙지, 준비된 인턴의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방탄소년단이 직접 만든 냉장고 바지 제작과정은 오는 8월 SBS에서 방송되며 출연진이 직접 만든 제품은 오는 18일 오전 2시 롯데홈쇼핑 채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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