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라미란 '어디서도 통하는 대세 걸크러시'

입력 2016-07-19 2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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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란이 1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신스틸러 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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