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종영한 tvN인기드라마 <또 오해영>의 히로인인 배우 전혜빈이 뷰티 & 스타일 매거진 <슈어>를 통해 ‘예쁜 오해영’ 다운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해변인 발랑안 비치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전혜빈은 여름과 잘 어울리는 비치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전혜빈은 입생로랑, 바비브라운, 슈에무라, 시세이도, 메리케이 등 유명 코스메틱 브랜드와 함께 진행됐다. 그는 다양한 메이크업을 통해 고혹적인 여배우의 매력과 성숙한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컷이 바뀔 때마다 전혜빈은 메이크업과 잘 어울리는 분위기를 연출해 스태프의 칭찬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파도와 모래, 뜨거운 햇살과 어우러진 전혜빈의 다섯 가지 뷰티룩은 슈어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해변인 발랑안 비치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전혜빈은 여름과 잘 어울리는 비치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전혜빈은 입생로랑, 바비브라운, 슈에무라, 시세이도, 메리케이 등 유명 코스메틱 브랜드와 함께 진행됐다. 그는 다양한 메이크업을 통해 고혹적인 여배우의 매력과 성숙한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컷이 바뀔 때마다 전혜빈은 메이크업과 잘 어울리는 분위기를 연출해 스태프의 칭찬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파도와 모래, 뜨거운 햇살과 어우러진 전혜빈의 다섯 가지 뷰티룩은 슈어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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