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뭘 해도 좋아”…셀카에서도 잘생김이 보이네

입력 2016-07-23 1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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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이 훈남 외모를 뽐냈다.

류준열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뭘 해도 좋아”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 한장을 게재햇다.

사진 속 류준열은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그윽한 눈빛으로 훈훈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류준열은 최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 제수호 역으로 열연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류준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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