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29억원대 뉴욕아파트 공개…작지만 럭셔리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의 아파트가 공개됐다.
스플래시닷컴은 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어퍼 웨스트 사이드에 있는 앤 해서웨이의 아파트를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앤 해서웨이가 올해 초 구입했다. 약 34평(약 111.5m2)대인 앤 해서웨이의 아파트는 침실 2개와 현대식 욕실, 높은 천장과 훌륭한 채광을 자랑했다. 비교적 작은 규모지만, 내부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시세는 255만 달러(한화로 약 29억 원대)로 알려졌다.
한편 앤 해서웨이와 애덤 셜먼은 2012년 결혼했고, 지난 3월에는 아들을 얻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의 아파트가 공개됐다.
스플래시닷컴은 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어퍼 웨스트 사이드에 있는 앤 해서웨이의 아파트를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앤 해서웨이가 올해 초 구입했다. 약 34평(약 111.5m2)대인 앤 해서웨이의 아파트는 침실 2개와 현대식 욕실, 높은 천장과 훌륭한 채광을 자랑했다. 비교적 작은 규모지만, 내부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시세는 255만 달러(한화로 약 29억 원대)로 알려졌다.
한편 앤 해서웨이와 애덤 셜먼은 2012년 결혼했고, 지난 3월에는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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