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6/07/24/79380609.1.jpg)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이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과시했다.
정다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프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 속 그는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애교를 부리고 있다. 인형 같은 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6/07/24/79380610.1.jpg)
2003년 유명 광고를 통해 ‘아이스크림 소녀’로 주목받은 정다빈은 최근 MBC 주말 드라마 ‘옥중화’에서 진세역의 아역을 연기해 호평을 이끌어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정다빈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