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김정행 회장. 스포츠동아DB
대한민국선수단 본단은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한항공 전세기 KE9061편으로 출국해 두바이를 거쳐 리우데자네이루로 향한다. 출국 인원은 정몽규 선수단장을 비롯해 본부임원 23명, 체조·펜싱·역도·핸드볼·복싱·사격·조정·수영 등 8개 종목 63명 등 선수단 86명과 코리아하우스 운영단, 각 종목별 협회 관계자, 기자단 등 총 159명이다.
정지욱 기자 stop@donga.com
대한체육회 김정행 회장. 스포츠동아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