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거운 나의 집'은 사랑하는 사람을 사이보그로 만든 여자의 판타지 멜로극으로 이상엽은 사이보그 성민 역을 맡았다.
사진 속 이상엽은 깔끔한 셔츠를 입고 업무에 열중한 듯한 모습이다. 겉보기에는 사이보그가 아닌 정상적인 사람으로 느껴져 그가 연기할 사이보그 성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이상엽이 출연하는 '즐거운 나의 집'은 오는 8월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