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프-유한준 ‘엇갈린 희비’

입력 2016-08-07 2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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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유한준 ‘엇갈린 희비’

7일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3루에서 LG 선발 허프가 kt 유한준을 2루수 앞 땅볼로 잡은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아쉬워하는 유한준의 실루엣이 이채롭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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