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디쇼4’ 스테파니 “채정안, 조증 오면 19禁 코멘트 이어져”

입력 2016-08-08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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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디쇼4’ 스테파니 “채정안, 조증 오면 19禁 코멘트 이어져”

‘더바디쇼4’의 스테파니가 팀 내 분위기 메이커로 채정안을 꼽았다.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 1층 탤런트 스튜디오에서는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더바디쇼 4’ 제작 발표회가 채정안, 이미도, 스테파니, 이세영, 원정우 PD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스테파니는 이날 팀의 분위기 메이커로 채정안을 지목하면서 “이 분의 조증 때문에 우리가 많이 웃는다”고 말했다.

또한 스테파니는 “채정안 언니가 19금 코멘트를 많이 친다. 방송에 나갈지 걱정될 정도”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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