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글래머한 모델 샬롯 맥키니, ‘일상도 화보네!’

입력 2016-08-11 1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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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글래머한 몸매로 유명한 모델 샬롯 맥키니의 일상을 공개했다. LA 다운타운에서의 자연스럽 모습이 포착됐다.

‘제2의 케이트 업튼’으로 불리는 샬롯 맥키니는 흰티에 청바지의 정석을 보여주듯이 글래머한 몸매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세스 고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영화 ‘베이워치’에는 드웨인 존슨, 잭 에프론, 샬롯 맥키니 외에도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프리앙카 초프라, 데이빗 핫셀호프 등이 출연을 확정하고 현재 촬영을 진행 중이다.

‘베이워치’는 1989년부터 2001년까지 LA 해상 구조대의 활약을 그린 미국드라마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 영화는 2017년 5월 19일 북미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신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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