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상원 심판 ‘자랑스런 가장’

입력 2016-08-23 1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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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원 심판 ‘자랑스런 가장’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윤상원 심판위원의 1,000경기 출장 기념 시상식에서 윤상원 심판이 가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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