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부경 ‘(김)시래야 너 몫까지 내가 뛸게’

입력 2016-08-29 2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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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경 ‘(김)시래야 너 몫까지 내가 뛸게’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허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농구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랭킹 21위의 튀니지 대표팀의 평가전이 열렸다. 3쿼터를 앞두고 최부경과 김시래(오른쪽)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시래는 프로-아마 최강전이 끝나고 무릎 통증을 호소, 경기에 뛰지 못한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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