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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역 섹시퀸은 나”…현아, 일상 사진도 화보 느낌

입력 2016-09-03 1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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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역 섹시퀸은 나”…현아, 일상 사진도 화보 느낌

포미닛 출신 가수 현아가 독보적인 매력을 뽐냈다.

현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침대와 벽 등을 배경으로 자신을 담은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과감한 민소매와 핫팬츠 차림으로 환하게 웃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아는 사랑스럽고 쾌활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180도 다르게 섹시하고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내기도 한다.

한편, 현아는 지난달 다섯 번째 솔로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신곡 ‘어때’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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