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구단 “김광삼 선수생명 지장 없어, 훈련 소화까지 3개월 진단”

입력 2016-09-08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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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야구 LG트윈스가 경기 도중 타구에 머리를 맞아 부상을 입은 투수 김광삼의 진단 결과를 발표했다.

김광삼은 지난달 28일 이천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4회 이성규의 타구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이에 LG 구단은 8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팀 닥터와 복수의 대형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선수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훈련일정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약 3개월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김광삼 선수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999년 LG유니폼을 입은 김광삼은 1군에서 통산 182경기에 나서 41승 50패 1홀드 평균자책점 5.21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2군에서 14경기에 등판해 6승5패 평균자책점 3.39의 성적을 올렸지만 1군의 부름을 받지는 못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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