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진이 뷰티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됐다.
브랜드 측은 20일 “10대 데뷔 시절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유지하며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유진과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우리 브랜드의 이미지가 잘 맞아 떨어져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발탁 이유를 밝혔다.
유진은 출산 후에도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20대 못지 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원조 뷰티 멘토의 면모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는 최근 진행된 브랜드 광고 촬영에서도 그 동안의 수 많은 뷰티 모델 경험을 잘 살려 자신감 넘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유진은 평소에도 피부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어 조명이나 보정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의 무결점 피부를 뽐내며 게리쏭을 대표하는 얼굴로서 큰 역할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게리쏭
브랜드 측은 20일 “10대 데뷔 시절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유지하며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유진과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우리 브랜드의 이미지가 잘 맞아 떨어져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발탁 이유를 밝혔다.
유진은 출산 후에도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20대 못지 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원조 뷰티 멘토의 면모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는 최근 진행된 브랜드 광고 촬영에서도 그 동안의 수 많은 뷰티 모델 경험을 잘 살려 자신감 넘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유진은 평소에도 피부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어 조명이나 보정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의 무결점 피부를 뽐내며 게리쏭을 대표하는 얼굴로서 큰 역할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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