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최홍만 '내가 밀릴 줄 몰랐네'

입력 2016-09-24 22:5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파이터 최홍만과 마이티 모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33'에 참석해 경기를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