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달샤벳 세리 ‘완벽한 각선미’

입력 2016-09-28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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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강남 일지아트홀에서 걸그룹 달샤벳의 새 미니앨범 ‘FRI. SAT. SUN’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달샤벳 세리가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금토일’은 히트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곡으로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흘러가지만 ‘금토일’만을 기다리고 기대해보자는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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