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습, 천년의 꿈’(10.8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문화공연장)

매월당 김시습 기념사업회(회장 소종섭) 창립 5주년을 기념해 ‘김시습, 천년의 꿈’ 악극이 10월8일 공연된다. 오후 4시와 7시 두 차례 서울 조계사 내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 전통문화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국악창작그룹 앙상블 시나위와 극단 골목길이 공연에 참여한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