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한혜진 “어머니 얘기만 나오면 눈물이 난다”

입력 2016-09-30 23:4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배우 한혜진이 어머니 얘기에 눈물을 흘렸다.

한혜진은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했다.

‘미운우리새끼’ 한혜진은 "딸이라도 어머니에게 사랑한다는 말 못한다. 아버지 돌아가신 다음에 말씀 드렸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신동엽은 "저도 어머니 얘기만 나오면 눈물이 난다"고 공감하면서도 곧바로 장난을 치며 분위기를 반전시켜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BS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