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오른쪽)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에서 열린 2016 아시아 태평양 스타 어워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2016 APAN Star Awards)’는 국민MC 신동엽과 명품 배우 이하늬가 사회를 맡았다.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는 오늘 밤 11시 15분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