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라이브] 샤이니 민호 “부국제 방문, 꿈만 같아” 소감

입력 2016-10-06 1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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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라이브] 샤이니 민호 “부국제 방문, 꿈만 같아” 소감

샤이니 민호가 아이돌이 아닌 연기자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민호는 6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올랐다. 그는 마동석과 호흡을 맞춘 영화 ‘두 남자’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이날 민호는 “정말 꿈만 같다. 많은 분이 응원해줘서 이뤄진 것 같다. ‘두 남자’가 곧 개봉하는데 기대해달라”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그는 “감사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손으로 하트를 그리는 애교를 선보이기도 했다.

해운대(부산)|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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