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시구녀’ 최설화, 너무 핫한 뒤태 ‘눈 호강시키네’

입력 2016-10-07 0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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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마니아 비키니 그랑프리 수상자이자 ‘두산시구녀’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피트니스 모델 최설화(24)의 맥심 화보가 공개됐다.

최설화는 최근 MAXIM 10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머슬마니아 3관왕을 차지한 최설화의 무결점 몸매를 한껏 강조하는 보디슈트와 비키니 위주의 콘셉트로 진행된 이날 촬영에서 그녀는 그간 볼 수 없었던 과감한 노출을 감행, 촬영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추성훈 같은 멋진 근육남”이라는 답을 내놓아 촬영장 남성 스태프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한편 최설화는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의 반전 섹시녀로 화제를 낳았고, 최근 방영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에 미녀 헬스 트레이너 역으로 캐스팅되는 등 수많은 연예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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