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태국에서 핫한 휴가 중…‘여신 자태’

입력 2016-10-14 0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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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가 태국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혜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창한 태국도 안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야자수가 몇 그루 보이고 선 베드와 파라솔이 있는 근사한 호텔의 수영장에 있는 혜리는 등이 파인 블랙 수영복을 입고 여신 자태를 뽐냈다.

금발의 머리를 위로 묶고 살짝 뒤를 돌아보는 듯한 포즈로 옆라인을 선보인 혜리는 날렵한 콧날과 긴 목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섹시한 매력을 모두 자아냈다.

한편, 혜리는 지난 9일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tvN 10 Awards’ 시상식에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호흡을 맞춘 류준열과 함께 대세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동아닷컴 김지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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