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열애설 is 뭔들…열일하는 미모 [화보]

입력 2016-10-20 0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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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연하 남태현과 열애설에 시달렸던 정려원이 고혹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엘리 측은 정려원의 강하면서 부드러운 상반된 매력이 공존하는 화보와 뷰티 노하우를 전했다.

지켜주고 싶은 가냘픈 몸매를 유지하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인 정려원은 “저는 몸매보다 건강이 우선이에요. 적게 먹든 많이 먹든 삼시 세끼를 한식 위주로 꼬박꼬박 챙겨먹죠”라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평소 여행을 즐기며 영감을 받는다는 정려원은 “프랑스어를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영어를 할 때와는 또 다른 입술 모양에 반해 파리에 더욱 빠지게 됐어요” 라며 다음 여행 또한 파리로 계획하고 있다며 파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2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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