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에릭, 봉골레 파스타 완성… 이서진도 극찬

입력 2016-10-28 21:5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삼시세끼’ 에릭, 봉골레 파스타 완성… 이서진도 극찬

‘삼시세끼’ 에릭이 봉골레 파스타를 완성했다.

2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서는 봉골레 파스타에 도전한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모습이 담겼다.

에릭은 속도가 늦다는 이서진의 말에 "서진이 형이 마늘을 안까주니 지체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이서진은 마늘을 보지도 않고 속도 있게 손질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균상도 봉골레 파스타 만들기 도움에 나섰다. 윤균상은 부채질로 면 삶을 물을 마련했다.

이서진은 특별히 그릇도 준비했지만 에릭표 봉골레 파스타는 매우 양이 많았다. 하지만 에릭은 “먹을만 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서진은 고개를 끄덕이며 “잘한다 얘”라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vN '삼시세끼'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