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스타 레스토랑 24곳이 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미슐랭(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에서 발표됐다. 미슐랭 3스타에 선정된 가온, 라연 셰프와 마이클 엘리스 미슐랭 책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