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서재경. 사진제공|해피메리드컴퍼니](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6/11/23/81492869.2.jpg)
연기자 서재경. 사진제공|해피메리드컴퍼니
서재경은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부를 만나 교제하다가 결혼에 이르게 됐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이광섭이, 축사는 KBS 한상헌 아나운서가 맡는다. 주례는 연출가 임영웅이, 축가는 KBS ‘남자의 자격’에 출연했던 청춘합창단 단원이 부른다.
서재경은 1990년 ‘고향의 민들레’로 데뷔, ‘한지붕 세 가족’ ‘하늘만큼 땅만큼’‘사춘기’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연극 연출과 리포터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