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8번째 멤버 혜담 안무 영상 공개…新 댄싱퀸 예고

배윤정 단장의 야마앤핫칙스에서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씨앗(SeeArt) 측이 8번째 멤버를 공개했다.

씨앗은 29일 공식 SNS채널을 통해 야마앤핫칙스의 배윤정 단장과 걸그룹 씨앗의 8번째 히든 멤버 혜담의 안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배윤정 단장과 혜담은 파워풀하면서도 그루브함을 강조한 댄스를 선보인다. 혜담은 오랜 경험과 최고의 실력을 갖춘 국내 최고의 안무팀 야마앤핫칙스의 배윤정 단장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댄스 실력을 뽐내며 새로운 댄싱퀸의 탄생을 예고한다.

내년 초 정식데뷔를 앞두고 있는 씨앗은 지난 10월 7명의 멤버만을 선 공개한 후 4주간의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무대를 공개하며 팬들은 물론 음악관계자들의 호평속에 2017년 가요계 기대주로 손 꼽힌다.

국내 최고의 방송 안무팀으로 손꼽히는 야마앤핫칙스에서 선보이는 걸그룹 씨앗은 토니안,치타,제아,보컬트레이너 김성은등을 비롯한 가요계 대 선배들의 든든한 응원 속에 내년 초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혜담의 합류로 완전체가 된 씨앗은 정식 데뷔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제공 = 야마앤핫칙스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