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섹시+파격…1930년대 레트로 여신으로 변신 [화보]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tvN ‘혼술남녀’. 제목에서도 느껴지듯 프로그램에서는 회사를 마치고 돌아온 직장인들이 자신만의 방법으로 혼술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처럼 요즘 세대들에게 ‘혼술족’ ‘홈술족’ 이란 단어는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듯, 보해양조에서 최근 혼술족을 겨냥하여 출시한 ‘언니네 부르스’가 걸스데이 민아와 함께한 화보컷이 공개됐다.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 컷에서 민아는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한 레트로 콘셉트의 여가수의 모습을 보여줬다.
평소 밝고 귀여운 이미지의 모습을 보여준 민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 그윽한 화장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며 경성비밀클럽의 모던걸을 완벽하게 재현해 스태프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언니네 부르스’는 ‘부라더#소다’로 인기를 끈 보해양조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빈티지한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기존 희석식소주와 다르게 곡물을 발효시켜 증류를 통해 만든 ‘일반증류주’로 부드럽고 편안한 목넘김을 선사해 여성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네 부르스’라고 적힌 소주 패키지를 든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여심을 흔들러 나왔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제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보해양조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 민아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tvN ‘혼술남녀’. 제목에서도 느껴지듯 프로그램에서는 회사를 마치고 돌아온 직장인들이 자신만의 방법으로 혼술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처럼 요즘 세대들에게 ‘혼술족’ ‘홈술족’ 이란 단어는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듯, 보해양조에서 최근 혼술족을 겨냥하여 출시한 ‘언니네 부르스’가 걸스데이 민아와 함께한 화보컷이 공개됐다.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 컷에서 민아는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한 레트로 콘셉트의 여가수의 모습을 보여줬다.
평소 밝고 귀여운 이미지의 모습을 보여준 민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 그윽한 화장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며 경성비밀클럽의 모던걸을 완벽하게 재현해 스태프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언니네 부르스’는 ‘부라더#소다’로 인기를 끈 보해양조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빈티지한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기존 희석식소주와 다르게 곡물을 발효시켜 증류를 통해 만든 ‘일반증류주’로 부드럽고 편안한 목넘김을 선사해 여성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네 부르스’라고 적힌 소주 패키지를 든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여심을 흔들러 나왔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제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보해양조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 민아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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