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이팅을 외치는 1982년생 동갑내기 메이저리거들’

입력 2016-12-03 1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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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1982년 동갑내기인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오승환,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 전
시애틀 매리너스의 이대호의 ‘야구야 고맙다’ 출간 기념 팬사인회가 열렸다. 오승환과 추신수, 이대호(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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