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가이센돈 달인, 얼마나 맛있길래…

‘생활의 달인’ 가이센돈 달인이 화제로 떠올랐다.

5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해산물 덮밥 가이센돈 달인, 염상윤(44) 씨가 전파를 탔다.

이날 염상윤 씨는 지난 주 튀김에 이어 가이센돈을 선보였다. 가이센돈은 간장 소스를 넣고 비벼 먹는 방식으로 담백한 맛을 자랑했다.

가이센돈은 밥 위에 참치나 연어알, 성게알, 새우, 오징어 등 신선한 해산물을 얹은 일본식 해물덮밥 요리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