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영 ‘방향만 바꾼 스파이크’

입력 2016-12-07 1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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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방향만 바꾼 스파이크’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김천 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도로공사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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