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소닉 2016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 개최…드레스코드 레드

입력 2016-12-07 2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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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이브컴퍼니

사진=라이브컴퍼니

라이브컴퍼니의 '라이브 소닉 2016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LIVE SONIC 2016 CHRISTMAS PARTY)가 16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진행된다.

'라이브 소닉 2016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에는 '픽미'(PICK ME)를 탄생시킨 DJ맥시마이트, 그룹 쿨 출신 DJ쿨(김성수), '위풍당당'의 주인공 DJ조이 등 마이다스이엔티 DJ들과 래퍼 마이크로닷, '언프리티 랩스타'의 육지담, 애프터스쿨 리더 출신 정아, 뜨는별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등이 출연해 콜라보 무대를 꾸민다.

또 '라이브 소닉 2016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에서는 크리스마스의 아이덴티티 컬러인 레드를 드레스코드로 정했다.

드레스코드 또는 패션 아이템 '레드'를 멋지게 소화한 베스트 드레서들에게는 깜짝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여기에 국내외 런웨이에서 활약하는 패션 모델들이 대거 참석, 이 날 드레스 코드 '레드'의 향연에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

또한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가 끝난 후 입장 팔찌 소지자들로 한해 강남구 학동역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클럽 베가스'(구 클럽 팰리스)에 무료 입장이 가능, 에프터 파티를 즐길 수 있다.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의 티켓은 예스24, 티몬을 통해 구입하실 수 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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