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더킹 4인방 '대한민국 속 시원하게 뒤집힌다'

입력 2016-12-15 1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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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 배성우, 조인성, 정우성(왼쪽부터)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멀티플렉스관에서 열린 영화 '더킹'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다

더킹은 내년 1월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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