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메구리, 빛나는 일본AV스타.. 치명적인 섹시미

입력 2016-12-15 20:4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일본 AV 배우 메구리가 15일 오후 서울 홍대 한 멀티플렉스관에서 열린 영화 형의 여자'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형의 여자'는 일본 간호사(메구리)가 한류 드라마 속으로 들어가 극중의 두 형제와 엇갈린 관계를 맺게 된다는 스토리로 전개되는 성인물이다.

한편, 메구리는 1989년생으로 2009년 일본 AV 배우로 데뷔하여 다수의 AV 작품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