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연예대상] 소녀시대 티파니, 언니쓰 복귀…완전체 ‘셧업’ 오프닝

입력 2016-12-24 19:0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2016KBS연예대상' 으로 공식 복귀했다.

24일 '2016KBS연예대상'은 '언니들의 슬램덩크' 프로젝트 걸그룹 언니쓰의 '셧업' 무대로 시작됐다.

특히 광복절에 국민정서에 반하는 물의를 일으키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티파니가 합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언니쓰는 '슬램덩크' 당시 '뮤직뱅크'에서 데뷔, 당시보다 더 발전된 무대매너로 '연예대상'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돋웠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2016KBS연예대상 방송캡처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