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팔다리 멍 가득한 사진 공개…대체 무슨일?

입력 2017-02-14 08: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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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아가 멍투성이 팔다리를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선아는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멍’위있는그녀. 마음에 멍만 들지 않기를. 품위있는그녀. 복자 팔자 센가봐”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선아의 팔다리가 멍으로 가득 차 있다. 김선아는 온갖 부상으로 고생 중인 팔다리를 공개한 것. 이에 팬들은 안타까운 마음과 응원을 함께 보냈다.

한편 김선아는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촬영에 한창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김선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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