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nited 핑클 in United States #UFinU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진, 성유리, 옥주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데뷔한지 20여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핑클 다시 모였으면’, ‘나중에는 효리언니도 함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핑클의 리더인 이효리 또하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화보, 뉴욕패션위크 참석 등 패션 관련 스케쥴을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다.
동아닷컴 최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옥주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