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 반전 매력 “욱하고 성격이 급한 편이다”

입력 2017-02-16 11:0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명세빈이 과거 광고 촬영을 위해 삭발을 감행했던 일을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배우 김승수와 명세빈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영자는 김승수에게 “명세빈이랑 호흡을 맞추면서 반전 매력을 본 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김승수는 “의외로 성격이 급하다. 그리고 이성적인 판단이 빠르다. 스태프들에게 일 관련 지시를 할 때 다른 여배우들은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런데 명세빈은 간단명료하게 얘기를 잘 한다”고 답했다.

명세빈은 “욱하고, 성격이 급하다”라고 덧붙였고, 오만석은 명세빈에 “예전 CF에서 삭발을 한 적이 있지 않냐”라고 물었다. 명세빈은 “두렵지 않았다. 머리는 자라니까”라고 쿨하게 대답했다.

이영자는 명세빈 삭발에 대해 “너무 놀랐다. 은퇴하는 줄 알았다”며 “삭발한 걸 보고 어땠냐”고 물었다.

그러자 명세빈은 “머리를 기르는 과정이 힘들었다”면서 “백혈병에 걸린 친구를 위해 삭발을 하고 온 친구라는 내용이 좋았다”면서 삭발을 결심한 이유를 전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택시’ 명세빈 김승수



뉴스스탠드